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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국내 최초로 아동과 미디어를 주제로 '2024 미디어 역량 주간'을 개최했습니다.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아동도 딥페이크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미디어 접근과 안전한 이용습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도 "미디어 리터러시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태어난 알파세대에게 필수 역량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