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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나이에 '전원일기' 속 '복길 엄마' 발탁
'국민 며느리' 수식어로 큰 사랑 받았던 김혜정
김혜정 "드라마 끝나고 3개월 지나니 우울증 와"
"공황장애에 호흡곤란까지"…힘들었던 과거 밝혀
김혜정 "'전원일기' 마지막 촬영지에 터 잡아"
"시골 마을에서 지내며 많은 위안 얻었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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