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개최하는 '2024 서울콘'이 올해로 2회차를 맞습니다.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콘은 17개 세션과 25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선보입니다.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3,500명이 모여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과 만나는 '기업매칭 프로그램'은 물론, 패션·게임·뷰티·K-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서영 기자/lee.seoyou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