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현금 주인 "캐리어 6개에 68억 원 나눠서 보관"
사라진 현금 68억 대신 A4용지로 채워져
'나를 모른 척하면 아무 말 안 할 것' 메모
범인은 창고 관리자…범행 3주 만에 검거
현금 주인, 68억 출처 함구…경찰 "출처 확인돼야 돈 돌려줄 것"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고은 변호사
#MBN #현금 #68억 #현금68억 #창고 #캐리어 #도난 #절도 #메모 #창고관리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