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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프렌즈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3라운드 대전경기에 출동해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 캐릭터 '감규리'와 함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버디프렌즈 박설희 대표는 스포츠 ESG 경영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제주 유나이티드와 함께 제주 지역 대표 ESG 캐릭터로 자리잡으며, 앞으로 제주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