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지연-황재균, 결혼 2년 만에 파경
지난 6월, 야구 중계진 대화서 불거진 이혼설
지연 측 "서로의 다름 극복 못 해 별거 끝 이혼"
지연 측 "합의…절차 진행 위해 조정 신청"
황재균 "부부 인연 끝났지만 서로 앞길 응원"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고은 변호사
#MBN #지연 #황재균 #이혼 #별거 #티아라 #야구선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