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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아트>
한 남성이 그림을 올려놓고 작은 못을 하나하나 두드리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나아지리아 국가 지도자 등을 형상화하고 있는데요.
나이지리아 독립 64주년을 맞아 예술가 오두나요가 점묘법을 활용해 80만 개의 건설용 못으로 '단결의 수호자'라는 기념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못을 재료로 고른 이유는 국가 성장을 위해선 고통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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