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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 상 차림 위 살아 있는 랍스터
집게발엔 장미꽃·편지 집고 꿈틀거려
"기괴하다" "동물 학대" 일부 누리꾼 비판
식당 측 "랍스터 움직이는 건 사후 경련 현상"
해외에선 무척추동물도 학대 금지…국내는 아직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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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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