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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영호
<출연>
이고은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시멘트 #암매장 #동거녀 #여자친구 #말다툼 #필로폰 #마약 #시신 #은닉 #실종신고
진행자 : 국영호
2024.09.24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로 암매장'…범행 집에서 8년 산 범인 [프레스룸 LIVE]<앵커>
국영호
<출연>
이고은 변호사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시멘트 #암매장 #동거녀 #여자친구 #말다툼 #필로폰 #마약 #시신 #은닉 #실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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