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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준 앵커
큰일 났습니다
응급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어떤 증상이냐면요.
이 환자의 눈엔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고,
조센징으로 보이고,
심지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야 의사의 소중함을 알 거라고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부 의대생들의 글인데요.
어떻습니까? 증상이 아주 심각하죠.
이렇게 심각한 환자들은 늘어나는데
응급실은 부족하고,
의료 대란은 끝이 날 줄 모르니
정말 걱정입니다.
9월 12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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