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남현희, 7년간 지도자 자격정지
자격정지 이유…체육인 품위 훼손
남현희 측 "범죄 저지른 것 아닌데 중징계 이례적"
"소송 절차 통해 철저하게 다툴 예정"
전청조, 재벌 3세 사칭 등 혐의 16년 옥살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남현희 #지도자자격정지 #펜싱 #아카데미 #전청조 #징역16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