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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의 재탄생>
플라스틱 병뚜껑,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들이 작은 크기로 잘려 압축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멋진 선글라스로 재탄생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폐플라스틱을 타일, 벽돌, 옷걸이 등 생활용품으로 탈바꿈시키는 제로 웨이스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대만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이후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했는데요.
이에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고민 하다가 이렇게 재활용 방법을 생각해 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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