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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준 앵커
기본을 지키는 게 이래서 중요합니다.
순찰차가 순찰하지 않고
순찰해야 할 경찰이 잠을 잤을 때
그 순찰차 안에서
한 여성이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양궁 연습장에 있어야 할
안전 펜스가 없을 때
주행 중인 차량에 화살이 날아와
그 두꺼운 문짝을 뚫었습니다.
대형 레미콘 차량에
고임목을 부실하게 받쳤을 때
행인이 그 차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공포 영화의 장면들이냐고요?
9월 2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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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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