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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이크립토가 지방 관광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왓다몬' 스탬프투어 앱을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왓다몬'은 방문 인증시 보상으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적립한 포인트는 언제든지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하거나, 개인간 거래를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 앱입니다.
특히 이용자들은 외계 몬스터 스토리를 통해 일상과 여행에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특별한 경험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서범석 / 알제이크립토 대표
- "앞으로는 대학 상권, 화성시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 골목 상권으로 왓다몬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또, 지역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관광과 지역 축제입니다. 화성시를 시작으로 타 지자체,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서 지방 관광과 지역 축제 활성화에 앞장서려고 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