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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채운 슈퍼문>
포르투갈 리스본, 언덕 위로 커다란 보름달이 떠올랐습니다.
달의 표면이 육안으로도 확인될 만큼 큰데요,
강에 비친 슈퍼문의 모습은 마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거리로 나와 이 모습을 담았는데요,
현지시각 19일 올해의 첫 슈퍼문이 밤하늘을 밝혔습니다.
매혹적인 광경에 눈은 물론 마음까지 빼앗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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