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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 아기 판다>
양손에 대나무를 들고, 대나무를 열심히 먹는 아기 판자가 있습니다.
이름은 봄비라는 뜻의 춘위인데요.
두 살 된 암컷 판다로, 2022년 8월에 야생에서 태어난 야생 판다이기도 합니다.
멸종 위기종이기에 중국의 판다 보호센터로부터 구출돼 보호를 받고 있는데요.
덕분에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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