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배현진, 김정숙 셀프 초청·호화 기내식 의혹 제기
배현진 "다들 밥값에 예민…약간 코믹했다"
김정숙 여사, 기내식 의혹 제기한 배현진 고소
윤건영 "배현진, 허위 사실 유포…명예훼손"
배현진 "김 여사, 검찰 수사에 애 닳나 보다"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MBN #김정숙 #배현진 #인도 #타지마할 #기내식 #의혹 #명예훼손 #윤건영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