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심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8억 재산 분할"
노소영 측 "헌법적 가치 깊게 고민한 훌륭한 판결"
최태원 측 "상고 통해 잘못된 부분 바로잡을 것"
노소영 손 들어준 항소심…이유는?
최태원 유책 행위 지적…편지 속 내용도 지적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최태원 #노소영 #이혼 #항소심 #재산분할 #위자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