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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퀴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맘때쯤 보기 좋게 흐드러졌다가
곧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은?
네? 벚꽃이라고요?
그것도 맞지만
제가 말하려는 정답은 '공약'입니다.
어쩌다 공약이 빌 공자의 공약이 됐을까요?
제 지인은 소설을 싫어한다면서
선거 공보물을 뜯지도 않더라고요.
그래도 반드시 뜯어서 다 읽어보고
당선되면 지키는지 확인해 보고
책임을 물을 건 묻자고요.
4월 8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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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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