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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이 경쟁하듯
공약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번 총선은
누가 더 잘 쏟아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주워 담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뭘 주워 담냐고요?
막말과 실언입니다.
이제 득점보다 실점을 조심해야 할 때죠.
그리고 다른 의미로
누가 더 잘 주워 담느냐도 관심이죠.
공천 탈락 후 탈당하는 현역 의원 섭외!
이른바 낙엽 줍기 말입니다.
3월 12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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