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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장모 향한 사위의 충격적 행동
사위, 장모에게 불붙은 휴지 던져 화상 입혀
범행 이유에 "퇴마 의식이었다" 주장
사위 "고의 아냐"…법원 "알면서도 범행"
사위 "심신미약"…법원 "심신미약 아냐"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 징역 2년 6개월 선고
법원 "살인 고의는 안 보여"…살해 미수는 무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사위 #장모 #장서관계 #병원화재 #현주건조물방화치상 #존속살해미수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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