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미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원뷰티페스타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4~25일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97개의 미용 기업과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화장품을 비롯한 피부·바디·헤어·네일 등과 관련된 제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 중국의 인허가 절차로 수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