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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프린스 애장품 경매>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천재 음악가 프린스.
지난 2016년 유명을 달리한 그의 독특한 컬렉션 일부가 온라인 경매에 나왔습니다.
프린스의 최고 히트곡 '퍼플레인' 발매 40주년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행사 중 하나인데요.
그 '퍼플레인'을 1985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열창할 때 입었던 흰색 주름 셔츠.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던 '언더 더 체리 문'에서 입었던 의상 등과 함께,
그가 쓰던 신발, 기타와 사진, 비디오 등 프린스 팬들이 군침을 흘릴 애장품이 가득합니다.
경매 입찰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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