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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한 번의 역사를 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빌보드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 20일 공개한 협업곡 'TOO MUCH'가 오는 11월 4일자 'HOT 100'에서 44위에 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정국은 해당 차트에 'SEVEN', '3D', 'Left and Right',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까지 모두 다섯 곡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는 싸이가 세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HOT 100' 최다 진입과 같은 기록입니다. 앞서 싸이는 '강남스타일', 'GENTLEMAN', 'Hangover', 'DADDY', 협업곡 'THAT THAT'을 'HOT 100'에 올렸는데요.
정국은 내일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을 발매하는 만큼, 빌보드 차트에서 다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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