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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서울시 강남구에 사시는
정설민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우주를 좋아하는 4살 아들 지원이와
어젯밤 '슈퍼 블루문'을 보려고
놀이터에 나갔어요.
커다란 달도 좋았지만
모처럼 아들과 놀이터 데이트를 했네요.
슈퍼문 덕분에 꿀잠 잔 지원이!
토끼가 열심히 떡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봤다며
유치원 친구들에게 자랑했대요.
'슈퍼 블루문'이 14년 뒤에나 또 보인다는데
그땐 우리 지원이가 훌쩍 커 있겠죠?"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정설민 님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우주과학자 지원이 응원할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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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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