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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30만 원까지 농축수산물 선물이 가능해지자 농협은 환영의 뜻을 표하며 선물세트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은 어제(22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농축산물 소비동향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농협은 다음 달 28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만원대의 실속세트부터 최대 3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