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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바퀴 달린 시장실' 첫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상습 침수지역인 진안동과 황계동을 첫 방문지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바퀴 달린 시장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마련한 사업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