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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모를 쓰고 채찍을 휘두르며 세상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이자 최종 편인 '인디아나존스 : 운명의 다이얼' 이 오는 28일 개봉합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담겨 레전드의 컴백을 알렸는데요.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다는 내용으로 지난 4편 이후, 무려 15년 만의 후속작이라고요.
올해 81세인 해리슨 포드는 영화에서 액션 장면을 직접 찍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요. 총괄 제작자로 돌아온 스티븐 스필버그.
또 감독 제임스 맨골드가 메가폰을 잡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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