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대전, 40분 간격으로 3건의 화재 발생
출동한 소방관들, 세 차례 화재에 방화 의심
3차 화재 현장서 용의자 발견…"옷차림 비슷"
화재조사관, 남성 인상착의 통해 방화범 직감
30대 방화범 "우울증 해소하려고 불 질러"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대전소방본부
#MBN #방화 #연쇄방화 #대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