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고개 숙인 신혜성…오늘 오전 첫 공판 출석
신혜성 측 "술에 취해 자신의 차로 오인"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당황해서 거부"
"몇 년 만에 음주로 필름 끊긴 것"
검찰, 징역 2년 구형…오는 20일 선고 예정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신혜성 #만취운전 #몇년만의음주 #음주측정거부 #2년구형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