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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의 토종 개 '알라바이'
유목할 때 양을 돌보는 개로 잘 알려져
2020년, 6m 높이의 알라바이 동상 세워지기도
누리꾼 "사람들이 사자로 착각해" 공감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손정혜 변호사
이지윤 변호사
화면 출처 : bigdoglover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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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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