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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짚어봅니다.
대장동 의혹의 몸통은 누구냐를 두고 정치권은 연일 공방입니다. 여기서 여야 각각에 관련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속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는 뜻의 소위 인싸로 등극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잠시 후 전합니다.
이 외에도, 어제 열린 여야 대선 경선 주자들의 TV토론회 내용,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발견된 1억 원의 주인 등 얘기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