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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당진시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혁신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도와 시는 이를 위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1만 제곱미터 부지에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23년부터 7년간 3천억 원을 들여 설립하는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에는 서비스로봇 인증체계와 인프라가 구축됩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