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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강효상 의원의 기밀유출 국정원장의 정치개입의혹 여야의 더없는 공격호재 어떤 카드가 더 먹힐까요? 대통령의 작심 비판도 얹어졌습니다. 보도합니다.
골목부터 쫓아오던 30대 남성 1초 간발의 차로 여성이 집 문을 닫지 않았다면 어찌됐을지 모릅니다. 강간미수범 청원 논란까지 보도합니다.
15년 투병 끝에 정말 세상밖으로 나온 이의정 씨, 44살 나이에 20살 어린 선수와의 앞두고 비장한 결의를 다지고 있는 추성훈 씨와 가족 소식 들어와 있습니다.
5월 29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