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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청소년>
사륜 바이크 뒤로 경찰차들이 쫓아옵니다.
이곳은 고속도로 위, 오토바이는 불법이죠.
하지만 운전자는 멈출 줄을 모르는데요.
그렇게 1시간 동안 위험한 질주를 벌인 장본인은 15살 청소년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철부지 학생에게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11.13
[굿모닝월드 2]질풍노도의 청소년<질풍노도의 청소년>
사륜 바이크 뒤로 경찰차들이 쫓아옵니다.
이곳은 고속도로 위, 오토바이는 불법이죠.
하지만 운전자는 멈출 줄을 모르는데요.
그렇게 1시간 동안 위험한 질주를 벌인 장본인은 15살 청소년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철부지 학생에게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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