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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뉴스 앤 이슈 김은혜입니다.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결국 강행하니 당이 폭발 직전입니다. 탈당·분당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재성 의원의 과거 폭행설을 흘리는 듯한 문자까지 당내에서 나돌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취재진이 진을 치고 기다렸지만 놓쳤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씨가 비공개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성완종 리스트 막바지 수사를 바라보는 여야의 시선이 격돌합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새정치연합 송호창 의원 전격 출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