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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청소년들이 히말라야에 올랐습니다.
지난 달 5일부터 14일간
네팔의 오지마을을 찾아 문화 봉사활동을
벌이고 돌아왔다는데요.
히말라야 오지를 가슴에 품고
돌아오신 분들입니다.
이왕영 대표, 이기열 완주 산내들 희망캠프 사무국장과
최향 , 김중산 학생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1) 아이들과 함께 네팔 트래킹 가장 어려운 구간인 다울라기리 내원지역에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2) 코스 선정은 어떻게 하세요?
3) 히말라야 오지마을 탐사는 몇 회째이신 거세요?
4) 처음 아이들과 함께 히말라야에 함께하는 프로그램 생각은 어떻게 하셨나요?
5) 아이들 선발과정은 어떻게 하나?
6) 히말라야 오지이기에 가능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7) 숙식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8) 히말라야를 오지마을 문화탐사를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뭘 보고 느낄 것 같아요?
9) 봉사활동도 겸해서 하신다고 들었는데요
10) 아이들에게 주로 어떤 점을 가르치시려고 하는지?
11) 아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변화가 되는지 보이나요? 대표님과 사무국장님 자녀분들도 함께 히말라야에 등반했었다고요?
<아이들>
1) 처음 신청은 어떻게 하게 됐나?
2) 히말라야에 함께가 해 보니 어땠어요? 즐겁고 힘들었던 순간이라든지..
3) 재밌는 에피소드 없었어요?
4)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 가장 힘든 점이 뭐였어요?
5) 히말라야에 다녀오고 나서 느낀 점이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