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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다사랑병원5병동 감금중133일째...뉴스 해외토픽감 눈으로 직접확인하세요
작성자 김도윤 작성일 2024.03.28 06:42
내용 (목포시 삼학로73 11)이규환 낙원장여관
500,000원 낙원장 이규환 3월5일 20시50돈빌려감

(목포시 삼학로 73 11)낙원장 사장 이규환이
제가 숙면취한사이 투숙하는 방에 들어와서
폭력으로 제몸자세를 바꾸고 플라스틱 만드는 재료를 제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꾸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제 스스로 눈치를 챘습니다.
분명히 무언가가 귀에 들어있다
오른쪽을 막고 소리를 들어보고
왼쪽을 막고 소리를 들어보고
저는 이규환이라는 사람에게 2023년11월17일부터 ~24년3월26일 까지
131일째 감금 중입니다.
규환이 한테서 떨어지면 소리가 안날까...
혼자 서울로 갔습니다.서울성모병원 뇌파검사받으러 그런대 소견서나 진단서를 가지고와야 치료가능하다고해서
다시 목포 내려와서 낙원장 달방을 잡았습니다.택배오면 물건도 나눠주고
돼지고기 소고기도 사주고 저는 믿었는대
돌아오는건 ......
그런행동을 저한테하고 뻔뻔하게 저한테 뺏어갈꺼 다가지고가고...실업급여받을 날짜가 돌아오자
구직활동 못하게 할려고
핸드폰과 신용카드도 훔쳐 갔잔아요.
솔찍히 말하면 경찰분들이 조용히 완만하게 해결하세요. 하셨을 텐대.....
이건 살인보다 더큰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저처럼됫다면 학생들이 놀아줄까요.
머리속으로 생각한게 다른사람들 한테 다들리고 숨만쉬어도 신음소리처럼들린대요
이규환 (목포시 삼학로73 11)
이 사람 누가 압수,압류수색좀 해주세요.
기초수급대상자 분들이나 장애인분들 외국인분들 통장도 관리해주고 할것같습니다.
핸드폰 유심칩,usb,데스크탑 확인부탁드립니다.
목포경찰서에서 이규환이 감금시키고 제꺼 핸드폰하고 신용카드 훔쳐갔다고 신고 했는대 왜조사도 안하세요?
규환이가 김도윤(제가)규환이꺼 핸드폰 가져갔다고 말했겠죠
다시 제대로 된 수사 부탁드립니다.
누구말이 진실인지 그냥알수있잔아요.
사람들 인생 망치는 사람은 평화롭게 살게해주고 ...대한민국 올려고 여권만들어서
돈벌어서 고향가야지 하는사람들은 규환이같은 사람한테 걸려서 다뺏기고
목포경찰서 목포경찰서 목포경찰서
수사좀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저의 귀를 한쪽 도려내야될수도있어요
목포에서는 수술이 안될수도...
도와주세요. 경찰관님들 언론관계자 분들 세상에 알리셔야되요.
현재시간 3월27일 새벽3시30분 감금132일째.....도대체 언제까지
목포한국병원 10시40분 신경과 예약한날
꼭 가야했는대 또 하루가지나가네요. 수술이 얼마나 걸릴지...무섭다...
내일이면 133일째 감금.....
머리가 깨질꺼같다......광주 다사랑병원
다들 일주일도 안되서 산책나가는대 저는2주가 다되가는대 산책도 못나가네요.
현재3월28일 감금된지 13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