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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의 억울한 사연을 읽어봐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작성자 이상배 작성일 2022.03.30 11:23
내용 ■ 저의 억울한 사연을 읽어주세요 ■
(힘없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이것 뿐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2021. 9. 5 교통사고후 지금까지 해결 노력없는 DB손해보험사의 갑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교통사고후 사고해결을 위해 몇 달째 아무런 노력도 없고 심지어 전화한통도 없는 DB손해보험사에 갑질을 당하고 있는 54세의 서민입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읽어봐 주시고 저의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교통사고(DB손해보험 21-04897389)와 관련하여 DB손해보험사의 무책임한 횡포에 저는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였으나 DB손해보험사는 그에 대한 답변으로 사고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짓답변으로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절차 마져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내용입니다 ◆

- 첫 번째 민원제기 -
사고 발생 후 3주가 지났어도 DB손해보험회사에서는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이런 보험사의 무책임한 대응에 “소비자가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할 때는 사고가 날 때를 대비해서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챙겨주고 보살피라고 사고처리를 위임한건데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면 자동차보험을 왜 들겠냐며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2021. 09. 29 (금감원민원 202194360)

- 두 번째 민원제기 -
2021. 12. 02 (금감원민원 2021W0025)
민원 제기후 12월7일 10:44분에 대인보상담당차장이 한차례 전화와서 5분~6분가량 통화하고 그 내용은 “일과중이라 통화가 곤란하여 점심시간에 통화 약속을 하였으나, 그 시간에 처가 어머님 댁에 문제가 생겨서 점심시간 통화약속을 미루자 차장이 바쁘시네요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통화도 없이 끝이었습니다.
이것이 DB손해보험회사 대인보상담당차장이 민원해결을 위해 했다는 모두입니다.

- 세 번쩨 민원제기-
2021. 12. 23 (금감원민원 2021W5480) - 사건해결을 위한 아무 노력도 없이 2021년 12월 27일 대인보상 담당차장의 “다시 연락하겠습니다“란 통화뒤 아무런 연락도 없이 사고관련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답변에 위의 내용을 밝히고 “다시 전화하겠다”는 전화한통화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고 또다시 문제 재기하자 위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 답변도 없이 사고과실에 대해서 과실비율분쟁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중지하고 소송판결에 따라 과실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라고 생뚱맞은 사고과실에 대한 안내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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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대표이사님께 묻습니다.

■ 54세의 힘없는 일반서민의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
(힘없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이것 뿐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2021. 9. 5 교통사고후 지금까지 해결 노력없는 DB손해보험사의 갑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 교통사고 피해자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DB손해보험사에게 ”억울하고 괘씸한 이 작은 울림이 시간이 지나 얼마나 크게 돌아오는지을 보고 싶습니다 ◆

DB손해보험 대표이사님 사고피해자를 함부로 알고 객관적인 사실 앞에서도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 DB손해보험사의 기업정신이며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2021년 9월 5일(16:50)에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 2109(태양주유소) 앞 4차선 도로에서 본인과 동승자 1명이 탑승한 차량(31주3205)을 가해차량(292구8671 )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두 개 차선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와 제 차량 운전석 앞바퀴 부근을 추돌하여 그 충격으로 타이어까지 파열되는 교통사고(DB손해보험 21-04897389)가 있었습니다.”


※ CCTV 사고영상(관련링크) - https://youtu.be/9PTAB0b-NF0
※SBS맨인블랙박스제보영상(관련링크) - https://tv.kakao.com/v/334370499@my


이 사고와 관련해 제가 한 행동는
2차선 차량이 4차선으로 두 개차선을 대각석으로 가로질러와 제 차량을 추돌한 사고 였는데 가해차량보험사(DB손해보험사)에서는 저의(피해차량) 과실을 20% 주장해와서


현직에서 활동하는 복수의 손해사정인과 교통사고 전문변호사에게 사고영상을 제공하고 문의하였고. 공정성을 담보한 방송사 SBS 맨인블랙박스(2021.11.28.오후8시45분방송 두번째영상) 프로그램에 제보해 객관적인 판단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가해차량의 100% 과실이라며 피해차량의 과실은 말도 안된다며 한마디로 일축하는 내용을 주장하고, DB손해보험회사의 사고해결을 위한 어떠한 노력이나 행동도 하지 않음에 대하여 이의 제기를 하였습니다.

DB손해보험사에도 교통사고 전문변호사와 손해사정인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분들이 한번
영상을 보시면 대답이 되겠죠.


명색이 DB손해보험사는 대한민국 메이저보험사중 하나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과 피해자를 대하는 무성의한 태도에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 하자, 그 답변 또한 과실담당자의 객관적인 사실앞 에서의 말장난과 대인담당자의 거짓된 말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 첫 번째 민원제기 -
2021. 09. 29 (금감원민원 202194360)
사고 발생 후 3주가 지났어도 DB손해보험회사에서는 전화 한 통 없었습니다.
이런 보험사의 무책임한 대응에 “소비자가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할 때는 사고가 날 때를 대비해서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챙겨주고 보살피라고 사고처리를 위임한건데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면 자동차보험을 왜 들겠냐며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민원을 제기하자 그제서야 DB손해보험에서 전화가 몇 통 왔습니다.

그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9월 29일 : 사고 발생후 24일만에 DB손해보험 인사사고 담당자와 첫통화
• 10월 6일 : DB대인사고 팀장(여)-인사사고 담당자가 전화했었는지 확인전화
• 10월 14일 : 인사사고 담당차장- 담당자가교체되었음을 통보하고 몸상태를 물어봄.
- 타이어가 파열될 정도의 충격이 큰 사고라 몸이 불편하다고 하자, 타이어가 파열된 것은 차량과실 담당소관이라는 딴소리를 하며 별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냥 터무니 없는 합의를 제안하기에 거절했습니다.
차장님 “현재 상태가 경미한 사고의 경상환자가 아니라 타이어가 파열되고 차량 앞 부분 수리비만 600만원대가 넘는 자칫했으면 생명까지 위험할뻔한 큰 충격의 사고 를 당한 환자 입니다.”
• 그후 DB담당차장 2~3회의 간단한 전화뿐 이 민원에 대한 회신내용과는 다르게
대인보상에 대한 최소한의 노력도 없었습니다.


- 두 번째 민원제기 -
민원이후에도 사고에 대한 해결에 대해 당사자간 합의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없을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2021. 12. 02 금감원(2021W0025)
민원 제기후 12월7일 10:44분에 대인담당차장이 한차례 전화와서 5분~6분가량 통화하고 그 내용은 “일과중이라 통화가 곤란하여 점심시간에 통화 약속을 하였으나, 그 시간에 처가 어머님 댁에 문제가 생겨서 점심시간 통화약속을 미루자 차장이 바쁘시네요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통화도 없이 끝이었습니다.
이것이 DB손해보험회사 대인보상담당차장이 민원해결을 위해 했다는 모두입니다.

이번 민원과 관련해서 담당차장이 한 일은 다시전화 하겠다는 전화 한통화 뿐이었는데
그래놓고 모든 것을 다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다행히 담당자와의 모든 통화는 통화 당시에도 담당차장에게 밝혔지만 통화녹음기 앱이 깔려있어 녹취되어 있습니다)

- 세 번쩨 민원제기-
2021. 12. 23 (금감원민원 2021W5480)
사건해결을 위한 아무 노력도 없이 2021년 12월 7일 대인사고 담당차장의 “다시 연락
하겠습니다“란 통화뒤 아무런 연락도 없이 사고관련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답변에 위의 내용을 밝히고 “다시 전화하겠다”는 전화한통화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고 또다시 문제 재기하자 위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 답변도 없이 사고과실에 대해서 과실비율분쟁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중지하고 소송판결에 따라 과실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라고 생뚱맞은 사고과실에 대한 안내뿐 이었습니다,


사고와 관련한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물론 사고내용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상대방의 과실에 객관적인 합당한 근거가 있으면 당연하지만 이 사고는 사고영상(첨부1)에서 보듯이 명백하게 과실여부가 드러난 사실인데도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소송까지 이르게 된것은 피해자를 우습게 알고 피해자를 힘들게 하려는 DB손해보험사의 갑질입니다.

이 영상을 본 복수의 손해사정인과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심지어 공정성을 담보한 방송사 SBS 맨인블랙박스(2021.11.28.오후8시45분방송 두 번째영상) 프로그램에 제보해 객관적인 판단을 받았으나 모두가 한결같이 가해차량의 100% 과실이라며 피해차량의 과실은 말도 안된다며 한마디로 일축했는데 똑같은 내용에서 모두가 아니라고 딱잘라 답하는데 DB손해보험사만 피해차량의 과실을 주장하는게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한건가요 ...영상을 보긴 했나요. 영상을 한번 봐주세요,

사고영상 (첨부1)
SBS맨인블랙박스 영상 ( https://tv.kakao.com/v/334370499@my )



DB손해보험회사의 불공정하고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해결의 노력없이 사고피해자에게 연락도 없이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사고피해자를 우습게 여기는 거대보험사의 갑질입니다.


DB손해보험사 대표이사님 사고영상과 담당자의 사고관련 처리상황을 살펴봐 주시고 답변해 주십시요.. 이것이 대표이사님의 경영철학이고 DB손해보험사의 기업정신 인지 묻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3. 29
이 상 배 (010-9873-6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