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신속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MBN은 시청자 의견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상업적인 글, 비방의 글, 개인정보 유출의 글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제목 | 최일구 정아영 아나운서 | ||
---|---|---|---|
작성자 | 손혜림 | 작성일 | 2018.07.16 16:03 |
내용 | 최일구 정아영 아나운서 뉴스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과연 저게 온국민이 보는 뉴스에서 할 소리일까? 보양식 하면 보신탕이라고요? 마치 보신탕은 누구나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여름 보양식인것 처럼 인식시키는 것은 뉴스 공정성에 어긋납니다. 모든 국민이 다 그런거처럼 이야기하시죠? 생명을 다루는 심각한 주제인 뉴스에 두 앵커는 키득거리고 말해보세요 ~ 거시기 합니다 장난하러 나오셨나요? 요즘 뉴스는 말장난인가요? 개인적인 취향을 왜 대국민이 보는 뉴스에서 이야기 하는게 뉴스입니까? 원래 그렇게 주관적인게 뉴스였나요? 이번 뉴스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네요 이 글 남기려고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이번 뉴스에 대해서 정정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