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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송 | 작성일 | 2018.07.07 03:50 |
내용 | 섹소폰과 섹스폰도 구분 못하는 진행자와 변호사 패널 바꾸시지요! 평소에 엠비엔에 코박고 시청할 정도로 즐겨보는 사람이다. 7.06 금요일 뉴스빅5에서 현미 씨와 이봉조의 얘길하는 도중에 진행자-나는 그가 아나운서인줄만 알았는데 편성표를 보니 일요신문 연예부 기자로 나온다-가 섹스폰으로 얘길하자 패널로 출연한 2명의 변호사-요즘 종편에선 변호사 없으면 방송 못하는 것 같다.그러나 실제로 그들이 아는 것은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들을 만능으로 생각하는지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 같다-중 1명도 섹스폰으로 스스럼없이 얘길 한다. 섹소폰이라는 악기와 요즘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섹스폰도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이거나 단어선택에 무신경한 사람들이라면 시청자 무시하지 말고,이젠 하차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국어공부나 상식공부 좀 더 하고 출연하거나 진행했으면 한다. 졸업 후 언론사에 들어가서 5-10년 정도 지나면 실력이 고갈되어서 그걸 충전하기 위해서 1년 여 동안 해외로 교육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